방송인 전현무와 반려견 트레이닝 센터 도그어스플래닛이 함께 유기견 사진전을 개최하며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그어스플래닛은 경동시장 본관 옥상에 위치한 반려견 트레이닝 센터로, 김효진 대표를 필두로 훈련사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현재 경동본점, 삼성점, 영종도점 등 3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며, 약 30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전현무는 그동안 도그어스플래닛과 함께 꾸준히 유기견 봉사활동을 해왔다. 그는 '무스키아'라는 애칭으로 유기견 '무탈이'를 그린 그림을 국내 최초 유기견 NFT로 발행하여 수입금 전액을 유기견 구조 및 케어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