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66억원 상당의 꼬마빌딩을 매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수영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 이오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난해 4월 성수동 소재 꼬마빌딩을 매매계약하고, 같은 해 8월 잔금을 치르며 건물주가 됐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매입한 건물은 지상 3층 규모로 토지면적 139.2㎡(약 42.11평)이며, 현재 소금빵으로 유명한 디저트 카페가 입점해 있다. 류수영은 총 66억원을 투자했으며, 이 중 약 40억원은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부동산 전문가들은 성수동이 최근 5년간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며 거래가 활발한 지역이라고 분석했..